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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 6,4
작성자방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12-10-22 조회수348 추천수0 반대(0) 신고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 6,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t dicebat eis Iesus: “ Non est propheta sine honore nisi in patria sua et in cognatione sua et in domo sua ”.

 And Jesus said to them, 'A prophet is despised only in his own country, among his own relations and in his own house'; 

새김 

속담을 인용한 것인데 속담의 순수한 형태가 요한 4,44에 전해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정양모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203쪽  

묵상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진리에 대한 증언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거부를 정당화하기 위해 결함만을 찾으려 듭니다.

그러므로 흠없는 삶을 통해 하느님을 증거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도 

선하신 하느님,
저희의 길을 항상 순결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믿음 약한 사람들이 저희로 인하여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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