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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짜 마리아 우상이 만들어 지는 과정 [주성모님]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2-10-27 조회수377 추천수0 반대(0) 신고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요한 14,7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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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그런데 다음을 보십시오.

''인간은 그 마리아께 영광을 표하는게 바로 하느님께 표하는 것과 같다''
''인간은 마리아를 통해 하느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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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진리>와 <거짓>을 식별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보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 마리아께 영광을 표하는게 바로 하느님께 표하는 것과 같다''
''인간은 마리아를 통해 하느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는 언어들(강물)에서
언급하고 있는 '이 마리아'는 '가짜 마리아' '상'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언어들을 통하여 우상('상')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는 이 우상을 숭배하며 우상에게 바친 제물(언어들)을 먹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먹이게 합니다 
(요묵 2,14 ; 2,20)


<참조> 너에게는 발라암의 가르침을 고수하는 자들이 있다. 발라암은 발락을 부추겨,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들이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고 불륜을 저지르게 한 자다. (요묵 2,14)  너는 이제벨이라는 여자를 용인하고 있다. 그 여자는 예언자로 자처하면서, 내 종들을 잘못 가르치고 속여 불륜을 저지르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한다. (요묵 2,20) / 불륜 = 우상숭배,  탕녀와 결합하여 한 몸이 된 탕녀의 지체


상기 외에도 더 많은 '거짓말'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예전에 여기서 '거짓'을 선전하는 이가 지금도 그 짓을 반복하며 가짜를 전부 진짜로 만들려는 유혹과 미혹에 힘쓰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 무법의 신비(죄악의 신비)는 이미 작용하고 있습니다"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그들이 진리를 사랑하여 구원받는 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속이는 힘을 보내시어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한 자들이 모두 심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테살 2,1 - 12>



또한 '주성모님'은 어떻습니까
이 마리아 역시 '가짜 마리아'이며 우상입니다
사람이 어찌 신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만든 것이 어찌 신이 되겠습니까?
<예레미야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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