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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 그 완벽한 이름!
작성자김영범 쪽지 캡슐 작성일2012-10-29 조회수298 추천수1 반대(0) 신고
예수님과 회당장의 차이는?

사랑의 유무!

결국 사랑이 모든것에 대한 답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토록 사랑에 대하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위선을 일삼고 사기를 치며 거짓을 퍼트리기 때문 아닐 까요?

그렇다면 진정한 사랑은 어디에서 찾을 수있을까요?

어디에서 발견 할 수있을 까요?

그냥 깨닫기만 하면 되는 것일 까요?



사랑은 위로부터 내려 오는 것 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알아 차리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사랑을 하는데 시작부터 잘 해낼 수있을 것입니까?

아무리 의식적으로 사랑을 되내어 시작 한다 하더라도 거친 풍랑에 사라질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에서 오는 것이고 생명이 있는 한 받지 않고는 못 배깁니다.



사랑은 필수 조건입니다.

아무리 선행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이렇게 잘 해 왔는데 도데체 이런 시련이 왜 나에게 있는가?

답은 간단 합니다.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느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글로 설명 하려면

적어도 성경책 분량 이상으로 써야 합니다.

하느님의 언어는 사랑의 언어 하나 뿐입니다.


흔히 유행가 가사에 사랑 때문에 아픔이 있다고 합니다.

아픔은 사랑의 현상일 뿐이지 본질은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하려고 노력할때

하느님의 나라가 우리 주위에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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