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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적이며 영적인 존재 [인간 ; 하느님(영)의 모습]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2-11-01 조회수378 추천수0 반대(0) 신고


교리서 362 하느님의 모습으로 지어진 ‘인간’은 육체적이며 동시에 영적인 존재이다. /  교리서 2475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진리의 의로움과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의 모습에 따라 창조된 새 인간”(에페 4,24)이 되었다.


교리서 364 인간의 육체는...그것이 인간의 육체인 것은 정확히 말해서 영혼을 통하여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
육체와 영혼으로 단일체를 이루는 인간은 그 육체적 조건을 통하여 물질세계의 요소들을 자기 자신 안에 모으고 있다.


교리서 365 영혼과 육체의 단일성은
영혼을 육체의 ‘형상’으로 생각해야 할 만큼 심오하다. 말하자면 물질로 구성된 육체가 인간 육체로서 살아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영혼 때문이다. 인간 안의 정신과 물질은 결합된 두 개의 본성이 아니라, 그 둘의 결합으로 하나의 단일한 본성이 형성되는 것이다.


교리서 366 교회는 각 사람의
영혼이 ─ 부모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 하느님께서 직접 창조하셨고, 불멸한다고 가르친다. /  교리서 382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단일체”를 이룬다. 신앙 교리는 영적이며 불멸하는 영혼을 하느님께서 직접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교리서 368 교회의 영적인 전통은 또한
성경
에서 ‘존재의 심연’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 마음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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