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위령성월을 기리며
작성자김상환 쪽지 캡슐 작성일2012-11-02 조회수383 추천수0 반대(0) 신고
11월은 죽은이를 생각하고 기리는 달이라 알고 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시각이라 믿습니다.

떠난이와 떠내보낸이들의 구절절한 사연들...

용서없이 보낸이들      용서할수없이 보낸이들

그러나 떠난이를 생각함은 그리움이요  용서 이겠지요

용서와 사랑은 부부라고 하지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
아담과 예수 이니까요

오늘도 감사와 용서를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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