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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느님의 가르침인 성서가 있으니 종교는 필요 없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2-11-03 조회수304 추천수2 반대(0) 신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하느님의 가르침인 성서가 있으니 종교는 필요 없지 않겠습니까? ♡

성서가 태어난 모태가 종교이며,
그 종교는 성서를 실현해 나아가는 인간 삶의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가를 수 없는 필연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성서를 잘못 해석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크게 어기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로 하느님의 참 뜻을 왜곡하여 전한다면
그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성서는 모든 인류의 지혜를 모아
조심성 있게 깨달아 나아가도록 해야합니다.

  -「문답식 가톨릭 교리」 中에서 -
"보지 않고 믿는 이들이여! 진리 안에 고요히 머무르십시오. 때가 되면 떠날 것입니다.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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