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님 내치고 올라앉는 존재 [밀교의 비밀, 마리아교]
작성자장이수	작성일2012-11-03	조회수354	추천수0	반대(0) 신고
밀교(마리아교)의 비밀 언제나 거짓말쟁이들은 거짓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가르침을 펼치는데 이것이 바로 악의적인 유혹, '사탄의 가르침' 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거짓 아비'에게서 난 자식들이기 때문에 하느님 진리의 편에는 서지 못합니다. 거짓말 안에는 언제나 악마가 활동하며 악마의 더러운 물을 마시며 즐긴다 할 것입니다. 그들은 파문받은 땅에서 난 자들로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교회 안에 숨어있는 '뱀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배교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무법자가 나타나야 합니다. 멸망하게 되어 있는 그자는 신이라고 일컬어지는 모든 것과 예배의 대상이 되는 것들에 맞서 자신을 그보다 더 높이 들어 올립니다. 그리하여 신으로 자처하며 하느님의 성전에 자리 잡고 앉습니다 (2테살 2,3 - 4 ; 9-11) 파문받은 어미(거짓 아비)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이제벨이라는 여자를 용인하고 있다. 그 여자는 예언자로 자처하면서, 내 종들을 잘못 가르치고 속여 불륜을 저지르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한다. 내가 그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었지만, 그는 자기 불륜을 회개하려고 하지 않는다. 보라, 내가 그를 병상에 던져 버리겠다. 그와 간음하는 자들도 그와 함께 저지르는 소행을 회개하지 않으면, 큰 환난 속으로 던져 버리겠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겠다. 그리하여 내가 사람의 속과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것을 모든 교회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한 일에 따라 각자에게 갚아 주겠다. 그러나..그러한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들이 말하는 ′사탄의 깊은 비밀′을 알려고도 하지 않은 이들에게 나는 말한다. ....다만 내가 갈 때까지 너희가 가진 것을 굳게 지켜라. 승리하는 사람, 내 일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에게는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한을 주겠다. ...나는 또 그에게 샛별을 주겠다. <요묵 2,18 - 29> [ 참고 ] 이제벨 = 거짓 예언자 (거짓 사제 포함)  / 불륜 = 우상숭배 / 우상 =  탕녀 (가짜 마리아) /  제물 (탕녀를 높이고 찬미하는 언어들) /  간음 =  우상과 한 몸  / 그의 자녀 = 가짜 마리아와 한 몸인 탕녀의 지체 /  사탄의 깊은 비밀 =  진리를 거스리는 거짓 가르침   ㅡ 댓글 계속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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