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기를 하찮게 여김은 곧 하느님을 하찮게 여김과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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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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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04 | 조회수369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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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하찮게 여김 교만과 자긍을 경계하면서 그러나 지금은 하느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신다는 사실, 아버지 집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자신에게 베푸시는 많은 사람의 독단, 경쟁의식, 질투, 그들은 자신의 중심보다 사람들에겐 어렸을 때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안겨준 인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되찾은 아들의 비유는 예수님의 삶과 우리 모두의 아버지요 어머니이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드러내고 살며 춤추며 오늘의 묵상 :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나는 남과 비교하면 그리 잘나지도 나에게도 이 세상에서 살아갈 나는 그 탈란트를 찾아야 하고 하느님께서는 참으로 오묘하십니다. 이 세상에 60억 이상의 인간을 창조하셨지만 나는 하느님의 사랑이 부모님을 통하여 이루어져 나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은 바로 이웃에 대한 오늘도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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