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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의 자녀(에페소서5,1-33)/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11-09 조회수398 추천수5 반대(0) 신고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에페소서5장

5장은 핵심장으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율법에 낡은 생활에서
새로운 복음의 빛의 자녀들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창세기2,24 남자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떠나 아내와 하나 된다는
계시에 말씀을 남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아내는 교회를 말하는데
이 교회는 남녀 그리스도인들을 상징 한다고 말씀하시며

공관복음인 마태복음에서는
19,5 ;마르코 복음10,7;루카복음9,55~56 에서도
남자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떠나 아내와 한 몸이 된다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다시 풀어 주시고 계시해 주시며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구원이며
부활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소원은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해서는
영의 음식인 성경 말씀을 듣고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시어
우리들 몸 안에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
10월달 복음 말씀과 11월달 복음 말씀을 통하여 같이 묵상해 봅시다.

10월 첫째주 주일 복음은
마르코 복음 10,7 인데 부활 논쟁에서
창세기2,24 말씀을 인용하여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와
한몸이 된다고 계시해 주시며

10월 둘째 주일 복음 말씀이 마르코복음 10,17인데
부자 청년이 십계명을 잘 지켰는데
예수님께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했을때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잘 지킨것을
대견히 생각하시고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진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하였을때
부자 청년은 근심하고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였는데

10월 넷째복음은 마르코 복음10,46인데
티메오 아들이 예수님께 다윗의 자손이여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라고
외쳤을 때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를 듣고
소경인 바르티메오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예수님에게 돌아와
눈을 치유 받는 예화를 통하여
겉옷은 육의 옷을 상징하며 지금까지의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재산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예화를 통하여

부자 청년은 마음의 의식인 에고와 가진 것을 버리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지만
소경인 마르티메오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제일
소중한 옷을 벗어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예화를 통하여
우리들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하느님으로 보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에 있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소중한 것을 버려야 하며

11월 첫째주일 복음은 마르코 복음 12,33 인데
10월 복음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소중한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영적으로 눈 뜬 사람이며
하느님을 볼 수 있는 부활한 사람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이 사랑을 하기 때문에
사랑의 계명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시며

11월 둘째주 복음은 마르코복음 12,41 과부헌금을 예화로 설명하시는데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부활한 사람이
사랑으로 물질적인 돈도 많이 바칠수 있지만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자신을 산 제물로 (로마서 12,1)로
자기자신을 하느님께 바칠 수 있으며

11월 셋째주일 복음은 마르코 복음 13,23
부활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이웃을 위하여 봉헌의 삶을
살게 되는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님이 진리 성령으로 오시며

이런 분이 11 월 넷째주
복음 요한 복음18,33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며
만왕의 왕이라고 고백하게 되며

예수님께서 33년을 사셨기 때문에
연중 33주일 다음주일을 그리스도왕 대축일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소경이었던 바르티메오가 영적으로
눈을 떠 복음의 빛으로 보고 예수님을 그리스도 왕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고백하게 되는 사람이

성탄 때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기 위하여
대림1주,2주,3주,4주를 지난 다음
예수님의 성탄이 우리들 심령 안에 오게 되는 것입니다.
미사를 통하여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로
예수 그리스도님이 우리들 안에 재림하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느 향기로운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설명:
제사는 헬라어로 '뒤시아'이고
제물은 '뒤오' 인데 이 '뒤오'란 말은 죽이다 .
즉 구약에서 살아 있는 어린양을 잡아 피를 제단에 뿌리고
번제 제물로 바쳤으며
신약에서는 육적인 마음을 죽이고 버리고
그리스도와 하나 된 영혼을 하느님께
산 제물로 바쳐야 하기 때문에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새로운 창조물이 되어 그리스도와 하나 된
우리들이 삶으로 살아 가면서 희생제물로 바쳐야 하는 것입니다.

3 성도들에게 걸맞게, 여러분 사이에서는 불륜이나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입에 올리는 일조차 없어야 합니다
.


설명:
불륜은 '포르네이아 '인데
육적으로 볼 때는 부부이외에 다른 사람과 동침하는 것을 말하지만
영적으로는 영적 신랑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즉 예수님이 우리 안에 아니 계시면 세상과 짝짝꿍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간음 하는 것이며
더러움이란 '아카다로시아' 인데 거룩한 성경 말씀이
우리들 안에 아니 계시면 더러운 사람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말씀화가 되면 거룩한 성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4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설명:
어리석다는 말은 '모로로기아 '인데
이' 모로로기아'란 말은 '미스테리온' 비밀 소경이란 뜻에서 나왔는데
세상 지식에 있으면 하느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영적으로 깨달을 수가
없기 때문에 성경 말씀이 감춰져 있는 신비 말씀으로 보이며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농담이란 말은 '유트라펠리' 인데
'유트라펠리'란 말은 '투르페' 란 말에서 왔는데
변함없이 회전하는 목마를 말하는데
우리들의 일상생활이 똑같은 잘못된 생활을 반복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 말씀에 따라 살지 못하면
가슴 신앙으로 살지 못하고 머리로 살아 가는 사람들이
생각과 말과 행위로 나타나는 말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성경 말씀에 따라 복음 말씀을 나누고
성령의 열매의 삶을 나누며 농담을 하지 말고
격려와 위로의 말을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5 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자 곧 우상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
.


설명:
구약에서는
우상숭배 살인 ,간음 ,배교를 하는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신약에 와서는 성령을 거부한 사람
즉 성경 말씀을 거부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님이 말씀으로
성체와 성혈로 우리들 안에 들어 오실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거부한 사람이외는 회개한 사람은 다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사랑의 자녀) 


육안으로 볼 때는 태양이나 촛불에서 나오는 빛을 말하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하느님 말씀을 빛이라 하고 사랑이라고 말하며
구약에서는 창세기1,3 빛이 생겨라 하였고
시편119,105 하느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라고 말하였으며
요한복음 8,12 예수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말하였으며
묵시록 21,22 도성에는 그 곳을 비춰줄 해나 달이 필요 없었다.
하느님의 영광이 도성을 밝혀 주었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였으며 요한1서 2,8 사랑을 하는 사람은 빛의 자녀이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의 자녀라고 풀어 주시며

부활한 사람은 영적으로 눈을 뜬 사람들은 살아 있기 때문에
세상의 빛 역활을 하며 빛의 열매는 사랑과 선한 일과 의로운 일을 하게 되며
하느님의 형상을 닮은 성령의 열매인 사랑,기쁨 평화,인내 친절 ,선행,진실
온유,절제 용서 겸손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빛의 자녀들입니다.

6 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허황한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러한 것 때문에 하느 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7 그러므로 그런 자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

8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 시오
.


설명:
빛은 영적으로는 성경 말씀,영,하느님을 빛이라고 말하고
어둠은 육,미움,죄를 어둠이라고 말하며 빛이 비추는 것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며
빛의 열매는 아가페 사랑이며 선과 의로움과 진리이며
어둠의 열매는 미움과 죽음입니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로움과 진실입니다.

10 무엇이 주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 가려내십시오.

11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일에 가담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밖으로 드러내십시오
.


설명:
어둠의 열매는 미움,시기,질투,음행,간음(갈라티아서5,19)등 입니다.

12 사실 그들이 은밀히 저지르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입니다.

13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모두 빛으로 밝혀집니다.

14 밝혀진 것은 모두 빛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잠자는 사람아, 깨어나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비추어 주시리라.”


설명:
잠자는 자와 죽은 자도 육안으로 볼 때는 심장이 안뛰고
호흡을 하지 않는 사람을 죽은자라고 하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숨을 쉬고 살아 있었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영혼이 죽어 있기 때문에 죽은자라고 말하며
생명 말씀을 깨달아 성령의 열매인 아가페로 살아가는 사람을
깨어 있다. 깨달은 자라고 말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하여도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죽은 나자로처럼 예수님께서는 잠잔다고 말씀 하셨으며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성경을 멀리하면
잠자는 자들이 되나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할 때는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기 때문에 깨달은 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일 영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 합시다.

15 그러므로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 펴보십시오
.

16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입니다.

설명:
시간은' 카이로스'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시간은 현재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읽고
그리스도를 만나면 과거와 미래없이 현재이며
하느님의 시간은 현재뿐인 것입니다.

17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설명:
어리석은 자라 할때 '아프론 '인데
이 '아프론'이란 말은 '프레네스' 지혜가 없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 '프레네스' 지혜란 말은 성경 말씀으로 재갈을 물릴'때
말씀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성경 말씀과 관계를 맺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성경 말씀과 관계를 맺지 못한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8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서 방탕이 나옵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해지 십시오
.

19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그분을 찬양하십시 오.

설명:
영가는 '프뉴마티코스' 인데 영적이란 말이며
영적으로 부르는 노래를 말하며
에페소서는 구약의 시편 처럼 하느님께 성령으로 감사 찬미 찬양 드리는
신약의 시편입니다.

20 그러면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를 드리십시오
.

 

아내(교회의 몸인 성도들)와 남편(예수그리도님)

묵시룩19,5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된 사람들인데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예복을 반드시 입어야 하는데
이 예복이라 할때
예는 '가모스 '혼인 이란 뜻이고 복이라 할때
이 복은 '엔뒤마 '인데 옷이란 뜻이며
세상에 신부들이 결혼할 때 혼인 드레스을 입고 결혼하는 것처럼
어린양인 예수님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말씀의 옷이며 그리스도
입인 예복을 입어야 하며(로마서13,12~14;콜로사이서3,10~12;마태복음22,11;
묵시룩19,8 마태복음28,3;에페소서6,11)

그리스도와 혼인하기 위해서 창세기로부터 요한묵시록까지의 말씀을 읽고
말씀화가 되어 말씀의 옷인 그리스도옷을 입고 말씀의 열매인
성령의 기름의 등잔을 가득이 채워 살아 가면서
아가페 사랑의 열매로 살아 가면서
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참여 하여 예수 그리스도님과 한 몸이 됐을 때
우리들의 심령의 머리는 예수님이고 우리들의 몸은 지체들이며
그리스도와 하나 된 성도들은 세상의 남자 여자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여
그리스도와 하나 된 지체들이 될수 있도록 복음을 전도해야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와 하나가된 사도들과 성인들과 남자와
여자들인 성도들은
영적으로 남편이며 남편의 역활을하며
믿지않는 세상의 남자나 여자들을 아내로 말하는 것입니다.

21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22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설명: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하니까 육적으로 보고 세상의 부인들이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남편은 영적으로 예수님이고 아내는 교회인 남자와 여자의 성도들을 말하며
이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 오면 우리들의 심령의 남편은 예수님이고
우리 몸은 교회가 되며 그리스도와 하나 된 우리들은
예수님처럼 영적인 남편 역활을 하며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여자의 역활을 하기 때문에
우리들도 예수님께서 하신 복음 말씀 전도를 하여 세상에 있는 여자들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만나게 하여 성도들처럼
감사와 찬미 찬양을 바칠수 있는 남편의 역활을 해야 하는 것이며
남편과 아내를 육적인 세상의 부부관계로 말씀을
풀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니다.

23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24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25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 처럼
,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설명:
남편은 그리스도와 하나 된 남녀 성도들을 말하며
예수님이 성도들의 남편인 것처럼
성도들은 세상의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아내로 말하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처럼 남편의 역활을 하여
세상 사람들도 예수님과 하나 되어 그리스도인들이
될수 있도록 빛과 소금 역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과 더불어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거 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설명:
그리스도께서는 말씀과 물로 상징 된 성령으로 깨끗하게 씻어 거룩하게 하며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진리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요한복음17,17)

27 그리고 교회를 티나 주름 같은 것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며
, 거 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8 남편도 이렇게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29 아무도 자기 몸(쏘마)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시는 것처럼 오 히려 자기 몸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

30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31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설명:
창세기2,24에 계시 된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한 몸 된다는 말씀은
성령께서 바오로 사도를 통하여 풀어 주시는데
남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아내는 교회 즉 남자와 여자 성도들을 말하며

구약에서부터 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보내 주셔서 성도들과 한 몸이 되고
한 영이 되어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구원이라는
말씀을 계시해 주시고 신약에서 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32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33 여러분도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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