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티도 흠도 없으신 하느님(희망신부님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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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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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12 | 조회수429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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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도 흠도 없으신 하느님(루카17, 1-6)
하나의 흠도 티도 없이 선하시고 저희는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힘입어 아버지께서는 하나의 티도 흠도 없이 완전하시기에 죄로 인해서 무뎌진 영혼은 주님의 살아계심을 느끼지 못하고 자비의 하느님! 그리하여 저희 안에 내주하시는 자비의 주님! 성삼위의 모상으로 창조된 저희도 하오나 저희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전능하신 주님께 의탁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 저희는 죄의 기회를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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