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침의 행복 편지 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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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항중 | 작성일2012-11-19 | 조회수35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아침의 행복 편지' 는 카톡으로 아침마다 대전교구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봉사자들과 졸업생에게 보내드리는 단상(斷想)입니다. 아침의 행복 편지 80 우리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말대로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말은 신중하게 잘 단어를 가려서 긍정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요절한 가수들이 부른 곡들 중 제목이나 가사가 자신의 이른 죽음을 예고한 듯 한 경우도 같은 맥락입니다. “피곤해 죽겠어”, “정말 힘들어”, “지겨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 치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 없습니다. 반대로 밝은 표정으로 “잘 될거야”, “할 수 있어”, “이 고비만 넘기면 나아질 거야”, “항상 좋을 수는 없지. 하다보면...” 라고 말하는 사람이 깊은 시름과 절망에 빠지는 경우는 드물 것입니다. “부자인 사람과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그들이 사용하는 말에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
이번 한주는 모든 분들이 신경 써서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사용하여 스스로 행복도 만드시고 이웃과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 11. 19
해피데이
김 항 중 요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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