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하느님!(희망신부님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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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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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24 | 조회수306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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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느님!(루카 20, 27-40)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모든 민족들의 하느님,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이 세상의 혼인보다도, 이 세상의 그 어떤 즐거움과 행복보다도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손을 잃고서라도, 눈을 잃고서라도, 목숨을 바쳐서라도 자비로우신 주님!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이사악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사랑의 하느님!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신 분이시여 그리하여 세상이 주는 기쁨과 평화와 사랑에 익숙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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