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의 고백(희망신부님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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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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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26 | 조회수477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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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백(루카, 21, 1-4)
저희보다도 저희를 더 잘 아시고,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시는지 몰라 주님께서는 온 세상 곳곳 아니 계신 곳이 없사옵고 그러기에 마음으로 죄를 짓는 것도 사랑의 주님! 마음으로 죄를 짓는 것도 죄라 하셨으니 바쁜 가운데에도 틈틈이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면 저희보다 더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많은 시간도, 봉사도, 재물도, 건강도 아니고 가난한 과부의 봉헌을 칭찬하신 주님! 저희의 일상 삶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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