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희망신부님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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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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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30 | 조회수354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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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마태 4, 18-22) 찬미예수님! 나무속의 나무무늬 하나하나를 바라보면 다 아름답고 하느님께서는 이들을 귀하게 여기시어 당신의 포도밭의 일꾼으로 부르시고, 저희의 인생길에서 언제나 저희를 부르시는 주님! 저희는 그 귀한 부르심에 응답을 하고 주님의 일꾼으로 나섰지만, 주님의 목소리를 매일 듣고 기쁘게 “예”라고 응답한다면 그러나 “예”라고 기쁘게 응답하기보다 주님께서 저희를 부르심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 그리하여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함으로 인해 기쁘고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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