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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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12-01 | 조회수29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12년 12월 1일 (녹) ☆ 신앙의 해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천사는 요한 묵시록의 저자에게 생명수의 강을 보여 준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른다. 이 도성은 하느님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시는 곳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그날을 대비하여 늘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3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4-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3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34 한낮 해님 ! 하늘 중천에 해님 오면 따끈 따끈 고향 초가집 온돌 방에 가족들 모여 잿불 화로 쪼일 때 같은 따뜻함 느껴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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