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모래위에 세우기보다 바위위에
작성자이기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05 조회수387 추천수0 반대(0)
 

모래위에 세우기보다 바위위에 허세부리는 사람, 겉치레하는 사람, 자기 과대평가자, 기타 많습니다. 또는 남을 헐뜯거나 남의 기분을 상해주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렇고요. 모두 자기를 내세우기 위해 주변을 후비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찬 사람, 진솔한 사람, 무게 있는 사람이라면 잘 휘말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신을 잘 지킬 줄 아는 무게 있는 현명한 사람이지요. 자신을 모래위에 세우기보다 바위위에 기초를 놓아야 성공하겠지요.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마태오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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