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 13, 12 | |||
---|---|---|---|---|
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12-07 | 조회수32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12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 13, 12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Nox processit, dies autem appropiavit. The night is nearly over, daylight is on the way; 새김 죄와 죽음으로 점철된 파멸의 옛 시대가 지나고 세말 구원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낮과 밤의 대조는 선과 악(1테살5,5-8 참조), 구원과 파멸의 상반성을 뜻합니다(2코린 6,14-15; 에페 6,12 참조). - 박영식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829쪽 묵상 우리는 늦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기도 하느님이신 성령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