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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카복음의 주요말씀
작성자박종구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08 조회수376 추천수0 반대(0) 신고





 
루카복음
 
저자 루카: 환자에 대한 연민의 마음이 가득한 사랑이 많은 의사
                  사도 바오로의 전도여행에 끝까지 함께한 유일한 협력자
주제:   결핍되고 죄와 상처뿐인 인간을 향한 하느님아버지의 그윽하고 따뜻한사랑을 
            전함
 
 
 
(마리아의 노래)
주님은 전능하신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자들을 흩으셨습니다 1-51
 
 
권세있는자들을 그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사람은 빈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1-52
 
 
(세례자요한의 아버지 즈가리야의 노래)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구해내시어 떳떳하게 주님을 섬기며 주님앞에 한평생을 거룩하고 올바르게 살게 하심이라 1-74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길을 주의 백성에게 알리게 되리니..
죽음의 그늘밑 어둠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1-77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주님의 구원을 제눈으로 보았습니다(아기예수님을 본 시몬의 말) 2-25

 
과부가 되어 여든네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왔다(아기예수님를 본 안나) 2-37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3-8(세례자요한이 세례를 받으러 나온 사람들에게 한말: 좀 엄한듯)

 
속옷두벌을 가진사람은 한 벌을 없는사람에게 주고 먹을것이 있는사람도 이와 같이 남과 같이 나누어 먹어야한다
세리는 정한대로만 받지말고 그이상은 받아내지 마라
군인은 협박하거나 속임수를 쓰지 말고 남의 물건을 착취하지 마라
자기가 받은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3-11(세례자요한의 말)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4-18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5-24
 
 
가난한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6-20
 
 
지금 배불리 먹고 지내는 자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날이 올 것이다 6-2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남에게 좋은일을 해주어라
그리고 되받을 생각말고 꾸어주어라(가난한이를 도우라는 지상명령) 6-35
 

남을 비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쉽지 않은 말씀이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입을 단속합시다)6-37
 
 
먼저 네눈에서 들보를 빼어라 6-42
 
 

소경이 보게되고 절름발이가 제대로 걸으며 죽은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않는사람은 행복하다 7-23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가라 7-50

 
씨가 좋은땅에 떨어졌다는것은 바르고 착한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꾸준히 열매를 맺는 사람을 두고하는 말이다 8-15
 
 
베드로: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9-21
 
 
사람이 온세상을 얻고도 제목숨을 잃거나 망해버린다면 무슨이익이 있겠느냐 9-25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 보는사람은 하느님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성서말씀익히기,기도와 찬양,복음전파를 꾸준히 실천합시다) 9-62
 
 
 
실상 필요한것은 한가지 뿐이다(손님맞이에 분주한 마르타보다 예수님말씀 즉 복음을 경청하는 마리아가 더 옳으며 복음이 중요하다는 의미) 10-42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12-15
 
 
하느님께 인색한사람: 이 어리석은자야 바로 오늘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12-21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일수 있겠느냐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를 찾아라 12-25
 
 
조금도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 12-32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12-33
 
 
너희는 허리에 띠를 두고 등불을 켜놓고 준비하고 있거라
12-35
 
 
자기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않은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12-47
 
 
이 위선자들아 너희가운데 누가 안식일이라하여 자기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끌어내어 물을 먹이지 않느냐 13-15
 
 
네가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베풀때에 가난한사람,장애인들,다리저는이들,눈먼이들을 초대하여라14-14
 
 
회개하는 죄인 한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15-7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앞에서는 혐오스러운일이다 (겸손해야하며 자신보다는 하느님을 높여야 한다는 의미)16-15
 

아브라함할아버지 그것만으로는 않됩니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찾아가야만 회개할것입니다.”하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의 말도 듣지 않았다면 어떤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 16-30(부자가 죽은후 죽음의세계에서 고통을 받으며 한말)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세리)
누구든지 자신을 낮추는이는 높아질 것이다 18-3
 
 
가진 것을 다팔아 가난한이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부자에 대한 경고)18-22
 
 
이 가난한과부는 다른 모든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넣었다. 저 사람들은 모두 넉넉한데서 얼마씩을 예물로 바쳤지만 이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가진 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하느님을 향한 진실한 모습을 원하신다는 의미) 21-3
 
 
 
가장 높은사람은 가장 어린사람처럼 되어야하고 지도자는 섬기는 사람처럼 되어야 한다. 높은사람은 식탁에 앉은 사람이 아니냐. 그러나 나는 심부름하는 사람으로 여기에 와 있다22-26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이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22-42
 
 
예수님께서 고뇌에 싸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니 땀이 핏방울처럼 되어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왜 자고 있는냐.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22-44
 
 
아버지 저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23-34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기쁜소식이 모든민족에게 전파된다고 하였다 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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