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말씀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10 조회수308 추천수1 반대(0) 신고

 

다윗의 기도,

저희 하느님,

저희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 있습니다.

저의 하느님,

온종일 외치건만 당신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니

저는 밤에도 잠자코 있을수 없습니다.

시편 22,2-3

 

낙심하지 마라,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 하신다.

히브 12,5-6

 

숨을 불어넣어서,

주  하느님이 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에게 숨을 불어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에제 37,5,13

 

알파요 오메가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묵시 1,8

 

크게 번창하리라.

자네가 결백하고 옳다면 이제 그분께서는

자네를 위해 일어나시어

자네 소유를 정당하게 되돌려 주실 것이네,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

욥,8,6-7

 

실천,

 

나에게 "주님,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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