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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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15 조회수355 추천수2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12년 12월 15일 (자)

☆ 신앙의 해

♤ 말씀의 초대
집회서는 메시아 시대가 오면 하느님께 들어 높여진 엘리야
예언자가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러 돌아오리라고 예고한다.
엘리야는 평생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았고 마침내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다(제1독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엘리야가
다시 올 것을 고대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요한 세례자를 염두에
두시고 그 엘리야는 이미 왔다고 깨우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3,4.6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48

한겨울 씨앗 ! 

꽁꽁 
춥다가 

뜽금
없이

보슬
보슬

내리는
비에

흙 속에
묻힌

풀씨
꽃씨

꼼틀
꼼틀

봄인가
싶어

눈매
비비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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