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악마가 저질러 놓은 계교를 쳐부수기 위해 오실 메시아
작성자황호훈	작성일2012-12-17	조회수323	추천수1	반대(0) 신고
몇해 전에 일이다 기도 모임이었는데 초청강사가 여러분중에 마귀에 지배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나라고 하 드라구요 처음에는 일어나지 않더니 슬금 슬금 눈치를 보더니 150-200명 정도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지금의 시기는 마귀에 지배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귀는 우리 인간들에 대한 약점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첫째 돈으로 유혹한다 유다스도 은전 30량에 넘어가지 않았는가 오늘날 부정한 돈 뇌물 받고 눈감아주고 비리를 눈감아 준일이 얼마나 비일비재한 일인다 둘째는 음란한 영으로 유혹한다 국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서 미녀 를 통하여 정보를 입수한다 얼마전 검사가 절도죄를 지은 피의자에게 불구속 기소 미끼로 성으로 대가를 지불하게 했다 그리하여 그 여자는 절도죄를 지은 잘못으로 구속될 위기에서 성을 상납하므로서 유부녀이면서 자식까지 둔 그 녀는 이러한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지는 망신을 당하게 되었다 담당 검사는 마찬가지로 검사 파면과 함께 불구속 기소 종결 될 모 양이다 성영 다윗도 우리야의 아내 바세바와 부정한 잠자리를 통해서 얻은 아들이 죽는 비극과 다윗의 아내가 자신 의 아들로 부터 겁탈당하는 수모를 겪지 않았던가. 다윗이 왜 위대한가 자신을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 사려는 의지일 것이다 다니엘서에 보면 두 재판장에 의해서 바빌론에 악이 들어왔다고 전한다 오늘날 힘있는 권세가들과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자들의 교만과 탐욕과 욕심이 비뚤어진 양심을 질타한다 비정규직에 있는 주차요원을 정규직으로  올려 주겠다면서 성을 요구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었다 셋째는 거짓말로 유혹한다 거짓은 사탄의 아비다 사람이 막바지에 이르면 거짓말 을 한다 아주 오래동안 신앙 생활을 햇다 하더라도 궁지에 몰리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하염없는 연민과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보게된다 판공성사 기간이다 많은이들이 성사를 본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야 한다 마귀는 이러한 약점을 잘알고 모고해로 유 인한다 적당한 고해로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용서하신다고 마귀는 속삭인다 넘어가면 안될 일이다 숨김없이 남김 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청해야 한다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영혼만이 주님을 뵈올 수 있다   대림3주간을 보내는 월요일이다 아울러 자선주일이다 자선은 우리의 죄를 용서받는다 라는 집회서의 말씀이 있다.얼 마 남지 않은 메시아의 탄생을 기다리며 악마가 저질러 놓은 일을 파멸 시킬려고 우리에게 오실 메시아를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 계교에 빠져 있는 모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아기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깨어있는 믿음으로 주님을 뵈올 수 있는 기쁨을 주시기를 청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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