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37
작성자방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22 조회수312 추천수1 반대(0) 신고

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quia non erit impossibile apud Deum omne verbum ”.  

for nothing is impossible to God.' 

새김 

37절은 창세18,14 인용문입니다.14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 내가 내년 이맘때에 너에게 돌아올 터인데, 그때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 정양모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284-285쪽 

묵상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어떠한 질문도 필요하지않습니다.
하느님께 순명하면 됩니다.
하느님을 이해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믿으면 됩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믿음의 정도에 따라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기도

저희 아버지,
주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저희의 걱정을 신뢰로, 저희의 절망을 희망으로 그리고 저희의 불안을 안정과 평화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