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22 조회수319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3주간 토요일
2012년 12월 22일 (자)

☆ 신앙의 해

♤ 말씀의 초대
자식이 없던 한나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낳은 아이 사무엘을
데리고 성전으로 올라가 사제 엘리에게 보인다. 주님께서 보내 주신
아들이기에 주님께 돌려 드리는 것이다(제1독서).
엘리사벳의 축복의 인사에 마리아 역시 노래로 화답한다. 이 노래를
통해 마리아는 전능하신 분께서 자신에게 하신 일을 찬송하며
이스라엘이 구원될 것임을 예고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민족들의 임금님, 교회의 모퉁잇돌이신 주님, 어서 오소서.
    흙으로 빚으신 사람을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55

크리스마스선인장 !

해님
휴가 간

사막
모래밭

뜨거운
햇볕

쨍쨍
하겠네

사계절
있는 곳

와서
사는

선인장
많은데

이맘때
쯤엔

가끔
가끔

고향
그립겠어요 ......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