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창세기의 말씀들(1부)
작성자박종구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23 조회수396 추천수0 반대(0) 신고




창세기

 

저자: 모세

개요: 세상의 시작부터 이스라엘민족이 에집트로 내려가 신정국가를 형성하기 전까지의 준비단계까지에 이르는 하느님계시의 역사를 말하고 있슴

 

 
1장:천지창조

하늘과 땅을 만들고 빛, 하늘과바다, 해와달과별, 물고기와 새, 온갖동물과

사람을 만듦

 “우리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그래서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셨다 1-26

 

2장: 이렛날에는 쉬시고 이날을 거룩한날로 정하시다2-3

 

야훼하느님께서 아담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을 돌보게 하였다

이동산에 있는 나무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어라. 그러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열매만은 따먹지말아라. 그것을 다먹는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2-15

 

야훼하느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다음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뽑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시고는 그 갈비대로 여자를 만드신다음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아담은 이렇게 외쳤다.


드디어 나타났구나. 내뼈에서 나온뼈요 내살에서 나온살이로구나.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2-21


 3장:뱀
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이 너희더러 이동산에 있는 나무열매는 하나도 따먹지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3-2


절대로 죽지않는다. 그 나무열매를 따먹기만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악을 알게될 줄을 하느님이아시고 그렇게 말하신것이다.3-5

 


네가 이런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리라.
너는 그발꿈치를 물려고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3-14

 

너는 아기를 낳을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므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3-16

 

너는 아내의 말에 넘어가 따먹지 말라고 내가 일찍이 일러둔 나무열매를 따먹었으니 땅 또한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3-17

 

이제 이사람이 우리들처럼 선과악을 알게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먹고 끝없이 살게 되어서는 않되겠다고 생각하시고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었다3-22

 

하느님은 동쪽에 거룹들을 세우시고 돌아가는 불칼을 설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였다3-24

 

4장--아담과 하와가 카인과 아벨을 낳아 카인은 농부가 되고 아벨은 목자가 되었다.그런데 야훼께서는 아벨과 그가 바친 예물은 반기시고 카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시지 않으셨다--

 

“너는 왜 그렇게 화가 났느냐? 왜고개를 떨어뜨리고 있느냐? 네가 잘했다면 왜 얼굴을 쳐들지 못하느냐?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잘못 먹었다면 죄가 네문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릴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그 죄에 굴레를 씌워야 한다.” 그러나 카인은 아우 아벨을 들로가자고 꾀어 들에 데리고 나가서 달려들어 아우 아벨을 쳐 죽였다4-6

 
하느님께서 카인에게 죽은 아벨대신 이제 또다른 아들을 주셨구나하며 이름을 셋이라고 지어주셨다4-25

 

5장:라멕은 백팔십이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고 지어주며 “이 아들은 야훼께서 땅을 저주하시며 고생하며 일하던 우리를 한숨 돌리게 해주리라” 하고 외쳤다5-28

 

6장:야훼께서는 세상이 사람의 죄악으로 가득차고 사람마다 못된생각만 하는것을 보시고 왜 사람을 만들었던가 싶으시어 마음이 아프셨다 “내가 만들어낸 사람이지만 땅위에서 쓸어버리리라. 공연히 사람을 만들었구나” 그러나 노아만은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6-5

 

그 당시에 노아만큼 올바르고 흠없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하느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었다6-9

 

7장:노아가 육백세되던 해 이월십칠일 바로그날 땅밑에 있는 물줄기가 모두 터지고 하늘은 구멍이뚫렸다.그래서 사십일동안 밤낮으로 땅위에 폭우가 쏟아졌다7-10

 

9장:내가 구름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가 될것이다. 다시는 물이 홍수가 되어 모든 동물을 쓸어버리지 못하게 하리라9-13

 

11장;바벨탑이야기

“어서 도시를 세우고 그 가운데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탑을 샇아 우리 이름을 날려 사바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하자”고 사람들은 의논하였다11-4

 

“사람들이 한종족이라 말이 같아서 않되겠구나. 이것은 사람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에 지나지 않겠지, 앞으로 하려고만 하면 못할일이 없겠구나. 당장 땅에 내려가서 사람들이 쓰는 말을 뒤섞어놓아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해야겠다” 사람들을 온땅에 흩으셨다고해서 그 도시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불렀다11-6

 
노아의 후손중 셈의 후손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다11-26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