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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동 구속자 추종하는 천주교이기도 하다 [현 자게판]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23 조회수380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 구원의 신비가 완전하고도 결정적인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다는 것이 가톨릭 신앙이다. 신앙의 순종은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보증하신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들이는 것을 포함한다. 교회의 교도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개자이시며 보편적인 구원자이심을 이러한 중개성은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 구속의 유일성을 나타낸다.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참여적 중개에 있어서도 이는 그리스도의 중개에서 힘을 얻게 될 뿐, 결코 그와 병행(공동)하거나 그것을 보완(함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개를 벗어난 하느님의 구원 행위를 제시하는 해결책들은 그리스도교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된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주님이신 예수님'>



구속자 = 메시아 그리스도입니다. <교리서 참조> 성모님 = 공동 메시아이시다. 참으로 웃기는 뱀의 거짓말입니다. 이때의 마리아는 역사의 마리아, 성경의 마리아가 아닌 다른 마리아 곧 가짜 마리아입니다. 인간들이 언어로 지어 만들어낸 우상 가짜 마리아-상 곧, 금송아지-상과 같은 것입니다.



교리서 675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교회는 많은 신자들의 신앙을 흔들어 놓게 될 마지막 시련을 겪어야 한다. 교회의 지상 순례에 따르는 이 박해는,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로 인간의 문제를 외견상 해결해 주는 종교적 사기의 형태죄악의 신비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 곧 가짜 메시아의 사기이다. 이로써 인간은 하느님과 육신을 지니고 오신 하느님의 메시아 대신에 자기 자신(인간, 피조물)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상기 괄호는 게시자



교리서 410 [구속자 메시아 ] 인간이 타락한 뒤에도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를 부르시어 악을 이기고, 타락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는 것을 신비로운 방법으로 말씀하신다. 창세기의 이 구절은 ‘구속자 메시아’에 대한 첫 예고, 곧 뱀과 여인 사이의 싸움과 이 싸움에서 마침내 이 여인의 후손이 승리하리라는 것을 처음 알리는 것이어서 ‘원복음’(原福音)이라고 부른다.

그외, 교리서 참조 [ 구속자 = 메시아, 그리스도 ]



예수님 = 유일 구속자.
유일 구속자이신데
공동 구속자라니 웃기는 꼴입니다. (죄악의 신비)
성모님 = 공동 구속자 => 이게 바로 가짜 마리아-상 (언어로 세운 우상)
한국어 유일 구속자
한국어 공동 구속자가 될 법이나 할까요.
한국어 번역; 공동 구속자는 한국인의 실수인 것입니다.
저와 토론을 하실 신부님이 계신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한국어 <공동 구속자>라고 말하신 외국분들(교황님, 추기경님, 성인성녀)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한국어로 <공동 구속자>라고 번역한게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습니까. 뱀의 거짓 논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입니다. (죄악의 신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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