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출애굽기의 말씀들(1부)
작성자박종구 쪽지 캡슐 작성일2012-12-29 조회수346 추천수1 반대(0) 신고





출애굽기

 

주요내용: 모세가 억압받는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애굽을 탈출하다.

하느님께서는 과월절(파스카:이스라엘의 장자를 구하다,건너뛰다)과 홍해

에서 기적을 행하시어 이스라엘을 구하다. 그리고 시나이산에서 십계명

을 받다.

 

1장. 에집트의 히브리사람들이 억압을 받다

2장. 모세가 태어나다

모세가 미디안으로 도망가다(동족을 괴롭히는 에집트인을 죽이고)

하느님께서 백성의 울부짖음을 듣다

 

3장. 모세가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더니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것을 본 모세가“저떨기가 어째서 타지 않을까? 이 놀라운광경을

가서 보아야겠다”하며 그것을 보러오는 것을 야훼께서 보시고 3-2

 

떨기 가운데서 “모세야,모세야”하고 하느님께서 부르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아라. 네가 있는곳은 거룩한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어라”3-5

 

“나는 네선조들의 하느님이다. 나는 내백성이 울부짖는소리를 들었다. 그

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나는 잘알고있다. 내가 이제 너를 파라오에게 보

낼터이니 너는 가서 내백성 이스라엘자손을 에집트에서 건져내어라”3-6

 

“나는 곧 나다”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이는 너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시다. 이것이 영원

히 나의 이름이 되리라.”3-15

 

4장.

“그 지팡이를 땅에 던져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4-3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보니 문둥병이 들어 마치 흰눈이 덮힌것 같았다.4-6

네가 나일강에서 퍼다가 마른땅에 부은 물이 피가 되리라.4-10

 

모세가 “저는 워낙 입이 둔하고 혀가 굳은 사람입니다”아뢰자

“네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오고있다. 네가 할말을

그에게 들려주고 그의 입에 넣어주어라.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

해줄것이다.”4-14

 

5장. 모세가 파라오에게 아뢰다.

히브리인의 하느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광야로 사

흘길을 나가 우리 하느님 야훼께 제사를 드리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5-3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심한 고역을 시키다.

6장. 내가 너희를 에집트인들의 종살이에서 빼내고 그 고역에서 건져내리

라.
나의 팔을 펴서 무서운심판을 내려 너희를 구해내리라. 너희를 나의백

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되어 주리라.6-7

 

7-10장 물이피가되다,개구리소동,모기의습격,등에소동,가축들이 병에 걸

져죽다,피부병,우박,메뚜기소동,사흘동안 어둠(9번의 재앙)

 

12장. 마지막재앙(과월절)

흠이없는 일년된 수컷 양이나 염소의 피를 받아 그것을 먹을 집의 좌우 문

설주와 문 상인바에 바르라고 하여라.12-7

 

그날밤 나는 에집트땅을 지나가면서 전국에 있는 맏아들을 사람이건 짐승

이건 모조리 치리라.3-12

 

집에 피가 묻어 있으면 그것이 너희가 있는 집이라는 표가 되리라. 나는

에집트땅을 칠때에 그피를 보고 너희를 쳐죽이지 않고 넘어가겠다. 너희

가 재앙을 피하여 살리라.3-13

 

14장. 두려워 말라. 움직이지 말고 오늘 야훼께서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시

는가 보아라. 너희가 오늘 눈앞에 보는 에집트인들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되

리라.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워주실터이니 모두들 진정하여라.14-13(홍해바다앞에서 모세의 말)

 

모세가 팔을 바다로 뻗치자,야훼께서는 밤새도록 거센바람을 일으켜 바닷

물을 뒤로 밀어붙여 바다를 말리셨다. 바다가 갈라지자.이스라엘백성은

바다가운데로 마른땅을 밟고 걸어갔다.14-21

 

모세는 팔을 바다위로 뻗쳤다. 날이새자 바닷물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에

집트인들은 물결을 무릎쓰고 도망치려했으나 야훼께서 에집트인들을 바

다속에 쳐 넣으셨다.14-27

 

15장. 백성들은 모세에게 무었을 마시라는 말이냐고 하며 투덜대자 야훼

께서 나무 한그루를 보여주셨다. 그 나무를 물에 던지니 쓴 물이 단 물이

되었다.

“나는 야훼 너희를 치료하는 의사이다” 15-24

 

16장 “나는 이스라엘백성이 불평하는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해거

름에 고기를 먹고 아침에 떡을 실컷 먹고 나서야 너희는 나 야훼가 하느님

임을 알게 되리라, 고 일러주어라”16-12

 

17장 백성들은 모세에게 물을 내라고 들이대었다.

“내가 호렙의 바위옆에서 네옆에 나타나리라.네가 그 바위를 치면 물이터

져나와 이 백성이 마시게 되리라.”17-6

 

아말렉과의 전투에서-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모세의 팔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돌을 갖다 놓고 모세를 그위에 앉히고 아론과 후르는 모세의 팔을 좌우에서 각각 붙들어 떠 받치니 해가 질때까지 그의 팔은 처지지 않게 되었다.17-11

 

모세는 그곳에 야훼니씨라고 이름을 붙이다17-15

 

18장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말을 듣고 그대로 하였다. 백성가운데 유능한사람들을 골라내어 백성의 지도자로 삼았다. 천명을 거느릴사람,백명,십명를 거느릴 사람을 세웠다.18-24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