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죄를 불러들이지 않고(희망신부님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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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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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1-03 | 조회수430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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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불러들이지 않고(요한 1, 29-34) 참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모르는 세상에 오시어 참사랑과 자비와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신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 많은 세상에 죄를 없애시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예수님 안에 머무는 사람은 그 마음에서 죄를 피하고 죄 없으신 주님께서는 우리도 매일 그분의 살과 피를 받아 모시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따르지 않고, 이와 같은 현상은 갈수록 줄어들 기세가 아니라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예언자들을 보내도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악으로 세상과 우리 마음에 죄의 어둠이 가득하다면 오늘 하루 우리 삶에서 죄를 불러들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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