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야에서 ♡
작성자이부영	작성일2013-01-04	조회수324	추천수1	반대(0) 신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네. 하느님이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네." ♡ 광야에서 ♡ 감당하기 힘든 순간에는 나약함이 온전히 드러난다. 거친 광야에 혼자 서 있는 듯 어디로 갈지 모르는 나를 만난다. 두려워 말자. 솔직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대면할 기회가 왔으니, 주님 이끄심으로 내가 거쳐야 할 광야를 건널 기회가 왔으니.   -「넌 어디로 가고 있니?」中에서 - "보지 않고 믿는 이들이여! 진리 안에 고요히 머무르십시오. 때가 되면 떠날 것입니다.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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