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십자가 아래의)그리스도 예수님은 ‘성모자’상
작성자장선희	작성일2013-01-05	조회수341	추천수1	반대(0) 신고
●교리2671 성령(천상의 임금님)과 성령의 짝이신 성모님(천상의 모후)              721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지혜와 (창조된) 지혜 (집회 24, 잠언 8)    집회 1,14 믿는 이들과 함께 모태에서 창조된 지혜   ●(십자가 아래의)그리스도 예수님은 ‘성모자’상    어머니와 아들: 성모님과 예수 그리스도님: 우리의 ‘생명’   십자가 아래에서 성모님 → 교회 58항 grieving exceedinglywith her only begotten Son, uniting herself with a maternal heart with His sacrifice, and lovingly consenting to the immolation of this Victim which she herself had brought forth. Finally, she was given by the same Christ Jesus dying on the cross as a mother to His disciple with these words: "Woman, behold thy son".(295) (11*)   마태 1,16 ...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3대, 14대)   교회헌장 58항 '마리아'와 '예수님'의 공생활 예수님의 공생활에서 그분의 어머니께서는 맨 처음부터 뚜렷이 나타나신다. 갈릴래아의 카나 혼인 잔치에서 성모님께서는 자비심이 우러나 당신의 전구로 구세주 예수님의 첫 기적을 이끌어 내셨다(요한 2,1-11 참조). 예수님의 복음 선포 과정에서는 아드님께서 혈육의 관계나 유대를 넘어 하느님 나라를 들어 높이시며, 성모님께서 충실히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루카 2,19.51 참조),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선언하신(마르 3,35; 루카 11,27-28 참조) 그 말씀을 받아들이셨다. 이렇게 복되신 동정녀께서도 신앙의 나그넷길을 걸으셨고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아드님과 당신의 결합을 충실히 견지하셨다.   ●첫 토요일의 배상 “보아라, 나의 딸아. 내 심장은 배은망덕한 자들이 독성(신성모독)과 배은 행위로 매순간 찌른 가시들로 둘러싸여 있다. 모든 사람에게 알려다오. 매달 첫 토요일, 다섯 달 동안,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영하고, 묵주 기도를 암송하고, 묵주 기도의 15 신비를 묵상하면서 배상의 마음으로 15분간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그러면 나는 그들이 임종할 때에 그들 영혼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으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하겠다.” - 파티마   ●우리는 아직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로마 1,1, 필리1,1, 갈라 1,10)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모두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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