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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라는 멋
작성자이기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3-01-10 조회수318 추천수5 반대(0)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라는 멋 하루 24시간을 취침 일 휴식으로 각 8시간씩 써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과로나 게으르거나 나약해지지 않으려면 마땅히 따라야할 일입니다. 전진과 후퇴 살핌과 생각 그리고 다시 전진 정지하며 사는 것도 그래요. 성경의 매력은 바로 예수님의 이런 인간생활 정말 멋지기 때문입니다. 말씀님이신 주님이 그러셨는데 우리가 뭐 예수님을 무시하면 안 되지요. 예수님은 매사에 자연의 순리 곧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라는 멋이 있어요.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루카 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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