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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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말과 내 몸은 분리되지 않는다 [내 사랑]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3-01-15 조회수384 추천수0 반대(0) 신고




말씀께서 내 안에 잉태한다는 의미는 말씀과의 결합이며 또한 성체의 올바른 모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과 성체를 함께 주셨는데 (영적인 몸, 새로운 사람, 완전한 사람) 말씀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성체도 올바르게 모실 수 있습니다. 성체성사적인 삶이란 말씀의 실행(행동)인 삶이므로 자기 안에 말씀이 살아있는 사람은 - 자기 안에 성체가 살아있는 사람이 됩니다. 생명의 말씀(영) + 생명의 빵(몸)입니다. 이는 성자 안에서 성령께서 이루시는 새생명의 원리입니다.

따라서 온갖 거짓말( 가짜 마리아의 메시지 가르침 곧 사탄의 가르침 )을 배우는 사람은 성체를 올바르게 모시는게 결코 아니다고 할 것입니다. 형식보다 내용이 더욱 중요합니다. 올바른 영성체 곧 성체성사적인 삶을 행동으로 실행하지 못합니다. 살아있지만 실상은 죽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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