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데살로니카 신자들의 믿음(1테살로니카1,1-1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작성일2013-01-25	조회수308	추천수4	반대(0) 신고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1테살로니카 1장 테살로니카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재림과 종말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환난 가운데에서도 기쁨으로 신앙생활할 것을 권유하면서 구원 받았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뜻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예수님의 승천은 루카복음24,51 사도들과 제자들 앞에서 승천하시면서 다시 재림할 때도 같은 모양으로 오신다고 하셨으며 사도행전 1,9 예수님께서 승천하여 하늘에 오르신다고 하시고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으로 강림하시고 육안으로 볼 때는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신 모습대로 다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영차원에서는 진리성령으로 매순간 성도들에게 재림하며 이사야서19,1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였으니까 구름 타고 오실 메시아를 지금도 기다리고 있지만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모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으며 예수님의 재림은 이제 육신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진리 성령으로 말씀을 통하여 성체를 통하여 오시며 구름은 구약에서는 흰구름 가운데 하느님이 계셨으며 신약에서는 예수님 몸 안에 그리스도 하느님이 계셨으며 요한복음 차원에서는 성경 말씀안에 하느님이 계시며  예수님의 재림은 '파루시아 '인데 이' 파루시아'란 말은 '파에이미 파 '라는 말은 가운데 에이미는 be동사 인데 존재하다 현존하다 라는 뜻으로 그리스도인들 안에 진리성령으로 오셔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을 재림이라고 하며 종말은 육안으로 볼 때는 사람이 죽거나 세상이 멸망하는 것을 종말이라고 하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하느님 시간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없고 현재만 존재하는 영생이기 때문에 종말은 현재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날이 주님이 재림하는 날이며 그리스도인들의 종말인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고난 받는 날을 묵시록12,6에 1260일 =42개월=3년 반 묵시록12,14 한 시절 두 시절 반 시절이라 하고  다니엘서 7,25에 1년,2년,반 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3년 반이라는 시간은 고난 받는 시기를 말하며 7년은 완성숫자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날을 7년이라고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육신의 장막이 무너져 마음이 죽은 시간을 3년 반이라고 말하며 내가 신앙생활 30년만에 예수 그리스도님을 만났다면 그 만나는 날이 7년이라고 표현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기 전까지의 고난을 3년반이라고 말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날이 주님의 재림의 날이며 옛사람인 나는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이 되며 예수님이 재림과 종말에 대한 희망을 갖고 어떠한 유혹이 있더라도 견뎌내며 끝까지 참고 견디며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1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설명: 실바누스는 라틴어식 이름이며 히브리어로는 실라라 하고 헬라어로는 실라스 라고 하며 마치 요셉은 히브리어이고 요세스는 헬라어이며 요셉푸스는 라틴어이며 동일한 이름입니다. 테살로니카 신자들의 믿음 테살로니카 교회 신자들이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과 복음 말씀을 받아 들여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랑으로 살아 가면서 세상의 환난을 잘 견뎌내며 신앙생활을 모범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은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의 은사이며 하느님의 은총이며 고난을 잘 견디어 장차 오실 예수님의 재림과 우리들의 종말을 구원으로 완성하기 위하여 믿음과 희망을 갖고 굳건히 산앙생활하면서 영적인 투쟁을 하기 위하여 말씀으로 무장하여 믿음을 통하여 완성할 것을 권고하는 희망의 메세지입니다. 테살로니카 교회 신자들처럼 예수님의 재림과 종말을 굳게 믿으며 우리들이 하늘나라에 영원한 복락을 누릴 때까지 예수님과 복음 말씀을 믿고 구원을 향하여 달려 갑시다. 2 우리는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모두 기억하며 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3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노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의 인내를 기억합니다. 설명: 여기에 나오는 희망은 1코린토13,13 믿음,희망,사랑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나오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하신 복음의 말씀을 구원의 기쁜 소식으로 믿고 그 내용이 저희들 안에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고 살아갔을 때 그 내용이 이루어지면 아가페 사랑이 오며 이 사랑은  새 계약이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고난을 견뎌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4 하느님께 사랑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되었음을 압니다. 5 그것은 우리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힘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여러분에게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하여 여러분 가운데에서 어떻게 처신하였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6 또한 여러분은 큰 환난(사도행전12,9)속에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7 그리하여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의 모든 신자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8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서 시작하여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에 울려 퍼졌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곳곳에 알려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9 사실 그곳 사람들이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여러분이 어떻게 우상들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서서 살아 계신 참하느님을 섬기게 되었는지, 설명: 우상은 문자나 육적으로 볼 때는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숭배하는 것이 우상숭배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느님 보다도 돈을 권력을 명예를 더 좋아하면 우상숭배일 수 있기 때문에 제일 첫자리에 하느님을 모시고 그 다음에 세상 것을 두어야 하느님을 흠숭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10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그분의 아드님 곧 닥쳐오는 진노(로마서9,22)에서    구해 주실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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