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의 고차원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정치변화 시기에 인사청문회를 하면서 인상 찌푸릴 일이 참 많습니다.
조사, 검사, 검증 같은 안 좋은 말이나 거짓 사기 숨김의 세상입니다.
역사적 진실인 오점을 왜곡하여 후손을 가르치면 바로 잡아질까요?
사람의 혼은 뇌가 눈으로 보던 것을 훨씬 더 그리고 다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3차원 숨김은 가능하겠지만 영의 고차원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인간가치를 3차원으로만 볼 건지 고차원 존재로 볼 건지는 판단하세요.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마르코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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