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안에 이토록 아름다운 주님의 빛이(희망신부님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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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영 | 작성일2013-01-31 | 조회수490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내 안에 이토록 아름다운 주님의 빛이(마르 4, 21-25)
사랑의 하느님, 저희를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하시어 저희 안에 하느님의 빛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창조물인 저희들도 하느님을 닮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자녀인 저희들도 생명을 바쳐 자녀를 사랑하시는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사랑의 주님, 저희 안에 있는 사랑의 등경, 그리하여 저희를 통하여 세상 사람들이 자신이 바로 주님의 모상임을 저희들이 건강하고 활동력이 넘치고 힘이 있을 때 저희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이 세상을 마친다면, “내 안에 이토록 아름다운 주님의 빛이, 사랑의 주님, 오늘 하루 저희가 주님의 빛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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