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배려 ♡
작성자이부영	작성일2013-02-01	조회수381	추천수1	반대(0) 신고
CENTER>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배려 ♡ 서로 이해가 상반된 일이 생기면 긴 시간 논쟁을 벌이지만 이젠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지 알고 있어 참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참으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배려하려는 훈련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귀를 열고」中에서 - "보지 않고 믿는 이들이여! 진리 안에 고요히 머무르십시오. 때가 되면 떠날 것입니다.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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