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 사당1동 성당 성령기도회 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13-02-05 조회수2,322 추천수4 반대(0) 신고
오늘  사당 1동성당 성령기도회 에서 귀가  아주 심하게 먹은 50대  형제님이  말을 알아듣는  기적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강사는  지난달 30일에  시당5동 성당에 오셨던  이상기 가브리엘  강사님 입니다
강의가  긑나고  전원 안수 시작 하기전에  귀가 아주 불편하여  전혀 못 듣는 분이 오셨다는데  나오라고  하니
두 내외 분이  나왔는데  형제님이 보청기를 양쪽에 사용하고도  소리 감지만 되지  대화가 어려운 상태이고 보청기를 빼어 놓으니  아예  듣질 못하는데  자매님에게 그  형제의 본명을 물으니  최 안스가리오 라고  하니 강사님이  안쓰가리오를   주님께서  쓰가리오로  만들어 주실것 이라며  말 하는 바람에 모두 한바탕  웃었습니다
곧바로  양쪽 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기도후에  먼저 오른쪽 귀를 물어보니  잘 안들린다 하고   그 다음 왼족 귀를
물어보니  조금 들린다  해서  박수를 받고  다시 한번 기도를 하고  물어보니  안들린다던  오른쪽 귀가  조금 들린다하
고 왼쪽귀는  잘 들린다 해서  다시 한 번 기도를 하고 물어보니  양쪽귀가  보통 대화보다  약간의 높은  톤으르 말을하니 즉시 대답을 합니다   그래서  사는곳을 물어보니   양평에 있는   양수리에 산다고 했습니다    이때 초조한 표정이던 자매님의 두 눈에서는 많은 눈물이  쏟아젔고  150여명의  함성과  큰 박수로 성령께 감사 표시를 했습니다
바로 내 옆자리에  앉은  형제라서  인사하고 하느님의 강복을  축하 한다고 인사하니 즉시 감사하다고  대답을해서
나도 옛날에 기적에 치유 된 사람이기에  참으로 기쁘다며  내가 집에가서 기도해 준다며  본명을 물으니  두 내외분
본명을 다 적어 주었는데  치유된 형제는  최 안스가리오 이고   자매님은  박 임다 라고 적어 주었습니다
이 글을 잃으신분들은  이분들을 위해서  화살기도 한번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사님  말이  몇 일전 성령기도 중앙회에서도  5명의 귀먹은 분들이 치유 되었다며  이 형제님도 당분간 귀가 아프지만 모든게  다 좋아질것이니 마음 편히 가시라고 했습니다
성경에도  귀먹어리 치유의 말씀이  있듯이  영적 귀먹어리와 육적 귀먹어리가  현실에서도  사당동 성당에서 일어
났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굳건한 믿을을 위하여  매주 1회식 성령과 함께 기도하고  좋은 말씀 듣고   월 1회  신자들에  신앙 체험담 발표회도 있습니다  2월 마지막주 목요일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두번재로  먼저는 내가 병명없이  죽을 위험에서   죽을 수 밖에
없던판에  갑자기 기적이 일어나  치유된 이야기 였는데  이달에는  나에 이어서  내 안식구역시 2년이 넘도록 서울
시내 대형병원과 한의사  유명하다는데에서 병명이 없다며  약 한 알 안 주고  서울 약품에 근무하는 분이 일년간
자사약과  외제약을 무료로 치료해도 점점 위험하던 날  죽기를 각오하고  주님앞에서 죽겠다는 말과 함께  나는
정말 이별가로 생각하고 445장  성가를  팔베개 해주고 둘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며  3절까지 부르고
1주일후에 기적의 치유 된 이야기를 할 겁니다  그당시 내 나이  45세  막내가  7살   9살   12살  15살 4남매를 두고
상처를 하게 되면  온 가족이 암담한 생활을 할 생각 할때  죽기로 작심하는 안해나  나나  정말  막막했던  그시절 그 이야기  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께로 부터  내가 받은  큰 은혜의 증거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내 이야기를 들은  사당동 성당 회징님이  자기성당에서도 그 이야기 해 달라고 해서  2월 마지막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약속이 되었습니다   시간 되시는분들  피할 수 없는 고통과 환난을 극복하는  신앙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이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겁내지말고 믿기만 하여라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사람이다  
힘들고 어려울쓰록  주님께  다가 가고   풍요로울수록  주님을 두려워하여라 하신 말씀을  믿으십시요   아멘

(이 글은 제가 사당 5동성당 계시판에 올렸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입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