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들의 눈물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2-08 조회수358 추천수2 반대(0) 신고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잊고 살았다고 생각했던 그 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잊지 않고 지켜주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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