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02-14 조회수348 추천수1 반대(0) 신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13년 2월 14일 (자)

☆ 신앙의 해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생명에 이르는 길과 죽음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신다. 생명의 길은 하느님께 돌아서서 그분 말씀에 순종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생명이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도 생명의 길을 제시하신다. 그 길은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2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809

봄맞이 나무 !

어떤
나무든지

잎눈
꽃눈

고유의
특징

고스란히
드러나네

수양
버들은

실날 
줄기까지 

잎눈
촘촘하고

매화
나무

향긋한
꽃눈

하루가
다르게

봄 꿈
부풀어 오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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