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02-16 조회수332 추천수2 반대(0) 신고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3년 2월 16일 (자)

☆ 신앙의 해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의 길을 알려 주신다. 그것은
불의를 삼가고 굶주린 이들과 고생하는 이들을 돌보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세리인 레위를
당신의 제자로 삼으시고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811

첫 봄까치꽃 !

긴긴
겨울의

고개
넘고

들녘
건너

봄까치
첫 꽃

똘망
똘망

맑고
밝은

푸른
눈망울

풀덤불
밀고

활짝
열었어요 ......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