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떤 거지 사제에 대한 일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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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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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2-20 | 조회수504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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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병자를 도운 사람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사제가 알고 보니 그 거지는 자신과 같은 날 사제가 된 사제가 다음 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교황은 그 거지와 함께 저녁 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끝에 교황은 거지와 둘만 있게 해 달라고 거지는 환속한 자신은 더 이상 사제가 아니라고 "나는 로마 주교입니다. 그는 교황에게 고해성사를 주었고, 진정으로 회개한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그에게 구걸했던 이 사제가 죄를 용서받기까지 오직 동료사제와 교황의 도움만이 있었을 따름입니다. 마치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갔던 네 사람의 정성어린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누군가 우리를 위해 매일 미사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 우리가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모든 것이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당신 자신이 직접하시는 일도있으나 "그분은 자기의 천사들을 바람처럼 만들고 자기의 시종들을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시중드는 영으로서, 구원을 상속받게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주고, 사제였던 거지가 하느님이 보내주신 친구 사제와 교황님을 통하여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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