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우리는 과연 어디에 더 가깝습니까?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2-20 조회수307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 우리는 과연 어디에 더 가깝습니까? ♡

혹시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말씀과 표징을 듣고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보고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순 시기의 여정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루카 11,29).


  -「사순시기 오늘의 묵상」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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