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성 도덕성 강조는 종교뿐

남 말하기 좋아하는 우리 한국인들, 남 흉보는 재미에 곧잘 빠집니다.
어른들이 그러다 보니 어린이들도 왕따나 폭력문제를 일으키나 봅니다.
인간성 도덕성 등은 법으로 교육시키거나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역시 인간성 도덕성은 교육입니다. 어린이만이 아니라 어른부터 말입니다.
드라마나 연극 영화 등에서 이젠 인간성 도덕성을 찾기 좀 힘들더군요.
인간성 도덕성 강조는 종교뿐이군요. 그러니 종교가 참 중요힌 거지요.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루카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