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비와 단죄에 대한 증언 [무덤이 열리다] | |||
---|---|---|---|---|
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3-02-25 | 조회수4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태오 12, 7) 당시의 위선자들(종교 지도자)이 만든 온갖 규정들에 묶이지 말고, 자비를 바라십니다. 죄없는 이들을 단죄하지 마라고 하십니다.이는 오직 약자들에게 내려갈 수 있는 사람만이 예수님의 가르침이 무슨 뜻인지 참되게 깨닫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돌'로 된 성전보다 '살'로 된 성전을 더욱 중요시 해야 합니다 - (성 요한 크리스토모스)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되살아났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다음,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 많은 이들에게 나타났다. (마태오 27, 52 - 53) 무덤이 열리고 무덤에서 나옵니다. 그들이 많은 이들에게 나타납니다. 무슨 뜻일까요. 진실을 증언한다는 뜻입니다. (사랑에 대한 진실 의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