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하늘의 십자가 = 예수님의 십자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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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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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3-06 | 조회수577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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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천성 소경 (두 눈의 시신경이 거의 없슴) 사물 및 상황 인식이 힘듦, 따라서 정서불안해 짐.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말로써 상황을 미리 설명해 주고 또한 손으로도 감지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갑자기 일을 진행하면 놀라서 자신을 때리기도 합니다. 예; 기저귀를 간다. 밥을 먹자 등등의 사전 식별을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의미. <하늘이의 가장 특이한 점; 변비가 심해지면 스트레스 누적으로 짜증내며 자해횟수가 빈번하다가 대변을 보고 나면 횟수가 확 줄어들고 다시 변비가 심하면 반복 됨. 자기 의사 표현. 저체온증으로 정상 36.5도인데 상태가 나쁘면 33 - 34도가 됨. 밥(죽)을 잘 못 먹고 잠을 자는 병세가 나타남. 33 - 34도가 기온이 내려가면 만일 정상아들은 35도 된다면 하늘이는 33 - 32도의 극히 위험상황이 발생, 몸에 피부병처럼 혈소판감소증이 심각히 발생. 거의 사계절 내내 전기장판으로 정상 체온을 유지해야 함. 자해의 경우에서 아빠를 만나기 전까지는 삯꾼들이 무조건 '정신병이라고 해서 약을 먹여' 피를 만들어 내는 척수를 파괴시켜 오다 병원진단 후 금지됨. 계절을 1-2달 빠르게 다른 아기들 보다 두꺼운 옷으로 정상 체온을 유지하여 식사시간에 잠을 안 자고 밥(죽)을 제대로 먹는 깨어있는 수준을 유지. 또 말을 못하니 체했나, 혹은 코감기가 들어 호흡이 수훨하지 못해서 밥 먹을 때 숨이 가쁜가, 아니면 가래가 차서 밥먹기 힘든지를 항상 체크해야 밥을 제대로 먹이고, 스트레스 받기 이전에 미리 자해를 예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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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해한다고 전부 정신질환이 아닙니다.하늘이가 상세불명 혈소판 감소증(혈액종야)으로 여의도 성모병원 소아 암 병동에서 입원해 있을 때, 또 당 정신과에서 하늘이는 간호사 관찰을 1개월간 받았는데 ''아빠'' 안에서 단 한건도 자해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이는 심한 변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자해로 자기 의사를 표현했을 뿐입니다. 즉, 무엇인가 어떤 여러가지 원인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 의사 표현을 '자해'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 병원의 판단이었습니다. 아기를 아프게 했습니다.
양순한 직원들 = <아가야, 내가 몰랐구나. 미안하다. 조심할께> 합니다. 거친 삯꾼(직원) = <저 애는 원래 그런 애 예요> 합니다. 실재입니다. 그래서 양순한 마음의 소유자는 자신의 행동을 고칩니다. 그렇지만 거친 마음의 소유자는 이중성(위선)을 드러냅니다.방문자들에게는 친절히 대하지만 여전히 아기들에 대해서는 고치지 않습니다. 거친 삯꾼은 일의 스트레스에 의한 발생하게 되는 자신의 거친(의도적인) 행동에 대하여 다수로부터 인정을 얻고자 다른 직원들에게 악한 것들을 공유하게끔 <아기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자신의 장애 때문인데 이런 무죄한 아기>에게 그 모든 탓을 돌립니다. <3월 13일 게시글; '더 큰 증언' 본문 중에서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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