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민족은 예수님의 심정에 공감

꿈보다 해몽이라든지 이현령비현령이란 말들이 생각납니다.
교과서는 당대 진실에 입각한 사실을 배워 바로 알고 살기위한 겁니다. 
한일 문제들이나 고구려 역사들을 일본이나 중국은 맘대로 풀이합니다.

마치 우리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굳이 말 안 해도 되는 것과 같지요.
성경이 예수님을 가리키는 알림이고 설명인데도 멋대로 해석했던 거지요.
우리 민족은 예수님의 심정에 공감하기에 아주 적격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요한 5,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