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강박증'에서 벗어나길 바라실 것이다.
작성자김영범 쪽지 캡슐 작성일2013-03-28 조회수309 추천수0 반대(0) 신고
물론! 좋은 강박증이란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강박증으로 인한 피해 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이시각 저는

성삼일 미사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옆에는 누구도 돌봐 줄 수 없는 중환자(모친)가 옆에 있습니다.

우선 시간이 허락 된다면 미사 참여하는 방향이 옳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사 시간에 왔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중환자를 버려두고 미사에 참여하러 가야
겠다고 생각 하는 강박증은 분명 '나쁜 강박증'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신앙적 범죄'를 저지르길 바라지 않으십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