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친 구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4-10 조회수399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제가 민족들 앞에서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 이름을 형제들에게 전하오리다. 알렐루야."
♡ 친 구 ♡

서로의 마음을 개방할 수 있고
어려울 때 도울 수 있는 친한 친구는
어떤 재산보다 더 소중하고 필요하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 친구가 아니라
정을 나누는 친구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벗으로 삼으셨고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한 15,13)고 하시며
서로 사랑하기를 명하셨다.
우리를 벗으로 대하신 예수님의 정신을 따라 살아야 한다.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집회 6,14-15).


  -「나는 이웃에게 어떠한 존재인가?」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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