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3-04-13 조회수380 추천수0 반대(0) 신고

♣★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한다! ★♣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한다.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톨스토이☆


♣☆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내 평생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세상 누구도
내일을 기약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시간이란 한번 가 버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선물과도 같다.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자꾸 뒤로 미루는
사람에게 인생의 선물은 없다.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중에서
  *옮긴  글*나그네정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는

누구나 자기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날들을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지는

않았습니다.

 

지나온 삶을 도리켜보면

우리는 반성할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후회되는 점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좀 더 잘하고 살지 못한 일들이

눈에 발피면서 나를 내세우지 말고 상대를

좀 더 편히 해주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말은 돈 드는 일도 아니면서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는

은혜의 보고입니다.

 

그런데 그 말과 말솜씨는

사랑의 마음에서 울어나와야 감동을 주고

상대의 마음을 감싸주면서 삶의 생기를 줍니다.

 

"마음속의 근심은 사람을 짓누르지만

좋은 말 한마디가 그를 기쁘게 한다."(잠언12,25)

 

"마음이 지혜로운 이는 슬기오운 이라 불리고

부드러운 혀는 말솜씨를 더해준다."(잠언16,21)

 

"상냥한 말은 꿀 송이 목에 달콤하고

몸에 생기를 준다."(잠언16,24)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를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한다."(집회6,5)

 

"여러분의 말은 언제나 정답고 또 소금으로

맛을 낸 것 같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누구에게나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콜로4,6)

 

오늘은 내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유일한 날이면서 나에게 보람을 줄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눈을 지긋이 감고 마음에 사랑을 담고

친절한 말 한마디를 속사여 주는 날이 되도록 주님께 청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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