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의 지혜가 담긴 글, 읽고 또 읽어서 마음에 새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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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3-04-21 | 조회수37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보람 있는 말년을 위하여 - 옮긴 글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좋은 친구와 만나라.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라. 덕을 쌓으며 살아라. 좋은 말을 써라. 미움과 섭섭함을 잊어버려라. 좋은 글을 읽어라. 내 고집만 부리지 말라. 말을 적게 하라. 모든 것을 수용 하라. 마음을 곱게 써라. 병과 친해져라. 날마다 샤워를 하라. 틈만 있으면 걸어라.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자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라. 물을 많이 마셔라. 콩과 멸치 마늘을 많이 먹어라. 낙천가가 되라. 어제를 잊고 내일을 설계하라. 시간 관리를 잘하라. 충분히 잠을 자라. 매일 맨손 체조를 하라.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쉬지 말고 움직여라. 욕심을 버려라. 작은 배려에도 감사의 표현을 하라. 주어진 날들을 즐겁게 지내라. 적극적인 자세를 잃지 말라. 여행을 즐겨라. 사람을 믿어라. 사랑의 눈으로 만물을 보라. 취미를 살려라. 이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지킨담. 한 두 마디 만 유념하시라. 낚시에 걸리는 놈만 잡지요. 옮긴 글* 나그네정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성경에는 하느님께서 그대로만 따라 실천하면서 세상을 살다보면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면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네가 힘껏 해야 할 바로서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나 하여라. "남들이 좋은 뜻으로 열성을 가울여 주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오늘도 주님께 자비로우신 은총을 겸손되이 청하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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