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그리스도의 평화) 

주님은 우리들을 평생 무상수리 중...

결혼해서 사시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 부인은 참으로 예뻤습니다.

그런데 한 곳이 좀... 바로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것 하나가 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인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교정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니가 한 말씀 하십니다.

"AS 기간이 끝났습니다!"

결혼 전에는 엄마가 해 주어야 하는 기간이지만 이제 시집 갔으니 ... ^*^ ㅎ~~

저는 잠들기 전에 이런 저런 묵상을 즐겨 합니다.

오늘도 왜 주님은 잠자는 시간을 주셨을까? 잠 안 자고도 살게 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싶은 일도 더 많이 하고 더 재미있을 수도 있는데...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너 자는 동안 내가 AS 하고 있단 말이야!"

아니, 이럴수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